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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사자의 인권보장이 업무만족도로 이어진다

최현정  |   2019-12-05   |   조회수197  |   추천수0  |   댓글수0

KEYWORD 서울시복지재단, 복지이슈투데이, 12월호, 서울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권, 인권보장






최근 우리사회의 주요 화두는 인권이다. 특히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권의 중요성은 점점 강조되고 있다







이와 같은 인식에도 불구하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인권보장  개선에 대한 효과는 미흡하고 

인권침해 사례는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시설 종사자는 클라이언트를 대상으로 하는 대면서비스, 휴먼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종사자의 노동환경, 물리적 환경은 서비스의 품질과 시민 복지체감도에 영향을 미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는 현장에서 클라이언트로부터의 폭언, 폭행  

폭력을 당한 경험이 빈번하고 또한 상급관리자 또는 동료 등으로부터의 

폭력 피해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폭력의 정의를 신체적 폭력, 성적 폭력, 재산상의 폭력, 정서적 폭력, 직장  괴롭힘 또는 왕따, 위협 또는 

굴욕적 행동 등으로 규정하고 경험여부에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69.0% 경험이 없다고 하였고 

31.0% 경험한 것으로 응답하였다.


폭력의 경험(중복응답)비율을 살펴보면

신체적 폭력은 13.2%, 성적폭력은 3.8%, 재산상의 폭력은 2.7%, 정서적 폭력은 20.9%, 

직장내 괴롭힘, 왕따는 3.0%, 위협 또는 굴욕적 행동은 7.2%이며, 정서적 폭력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폭력의 정의를 신체적 폭력, 성적 폭력, 재산상의 폭력, 정서적 폭력, 직장  괴롭힘 또는 왕따

위협 또는 굴욕적 행동 등으로 규정하고 경험여부에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69.0% 

경험이 없다고 하였고 31.0% 경험한 것으로 응답하였다.

폭력의 경험(중복응답)비율을 살펴보면, 신체적 폭력은 13.2%, 성적폭력은 3.8%, 재산상의 폭력은 

2.7%, 정서적 폭력은 20.9%, 직장내 괴롭힘, 왕따는 3.0%, 위협 또는 

굴욕적 행동은 7.2%이며, 정서적 폭력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인권보장의 인식수준과 직업만족도를 비교 분석한 결과를 살펴보면, 인권이 충분히 보장된다고 인식하는 경우 

직업만족도는 3.03, 전혀 보장받지 못함은 2.03점으로 나타나 

인권이 보장된다고 인식하는 종사자일수록 직업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권보장 인식수준과 업무 스트레스 수준을 비교 분석한 결과

인권이 충분히 보장된다고 인식하는 경우 업무 스트레스 수준은 2.37

반면 인권이 전혀 보장받지 못하다고 인식 경우, 업무 스트레스 수준은 3.39점으로 나타나 

인권보장 인식수준과 업무스트레스 수준은 반비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인권보장의 수준은 종사자의 업무스트레스와 직업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종사자의 업무스트레스를 낮추고, 직업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종사자의 인권보장의 수준을 높여야 함을 의미한다.

사회복지서비스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사회복지서비스의 질적 제고를 위해서는 

시설 종사자의 인권강화를 위한 대응방안을 모색하여야 한다

우선적으로 인권침해 모니터링, 침해 사례 자료 구축, 종사자가 적극적인 대응과 신고체계가 

가능할  있는 근로환경이 마련되어야 한다

또한 직능단체 윤리기구 실효성 강화,  종사자, 시설장, 법인의 노력과 관심, 인권침해 발생  

행정관청의 적극적인 점검과 대응이 필요하다






* 출처 : 복지이슈투데이 12월호, 종사자의 인권보장이 업무만족도로 이어진다

현명이( 서울시복지재단 정책연구실 연구위원 )

* 본 게시물은 효과적인 내용 전달을 위하여 원문의 일부를 발췌하여 카드뉴스 형태로 편집하되, 

이미지 하단에 원문 전체를 게시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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