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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시대! 사회공헌도 smart하게

장수진  |   2019-12-05   |   조회수134  |   추천수0  |   댓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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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이라 함은 들었을 때 뭔가 내가 가진 것 중 일부를 공헌해야할 것 같고, 크고 대단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주로 고액의 기부나 후원을 떠오르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우리의 생각과는 달리 이번에는 스마트한 사회공헌에 대해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전에도 제가 폐지를 줍는 어르신들에 대해 포스팅한 적이 있었습니다.

노인 빈곤율이 악화되며 폐지를 줍는 어르신들은 늘어만 가고, 길을 지나가며 한번씩은 다들 보신 적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저 또한 동네에서 매일 하루에도 1-2명의 어르신들을 마주치곤 합니다.

이러한 부분에 모티브를 얻어 서울대학생들은 손수레 광고 프로젝트 끌림을 통해 손수레 광고를 중개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어르신들의 손수레 옆면에는 금연광고나 해당 자치구의 축제 등 홍보할 아이템에 대해 광고를 부착한다고 하네요!

사실 지하철이나 버스정류소 등 광고비가 굉장히 비싸서 현장에서는 예산적으로 한계도 많은데

이렇게 손수레에 광고를 부착하는 것도 이목을 끌며 홍보효과가 좋을 것 같습니다.

손수레에 광고를 부착한 어르신은 광고비로 한 달에 7만원 정도를 받으신다고 합니다.

3년 전부터 손수레에 광고를 붙인 어르신은 주변에서 광고를 물어보면

적극적으로 설명하며 홍보도 해주시며 그야말로 일석이조의 효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관악구에는 끌림이 운영하는 광고를 붙인 손수레가 20대라고 하며, 광고주들의 만족도 또한 높아 재계약율도 높다고 하네요~
손수레에 광고를 붙일 생각을 했다는 점이 저도 정말 새롭고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밖에도 어르신들의 일자리 마련을 위해 학생들이 만든 실버택배 플랫폼 두드림’ 프로젝트도 있습니다.

프로젝트를 만든 학생들은 앱과 웹페이지를 만들고 택배주문을 받습니다.

주문지와 가장 가까운 시니어 클럽(지역 노인 복지 기관)에 배송요청이 들어가면 지정된 실버택배원이 지정되어 배달하는 시스템입니다.

시니어클럽과 연계하여 시니어클럽의 수입과 어르신들의 생활비에도 보탬이 되며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고 하네요!
 

이렇게 다양하고도 작은 아이디어들이 모여 프로젝트가 되고,

이런 좋은 프로젝트들에 기업들 또한 아이디어를 높이 사서 후원도 하고 영역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고 합니다.

사회복지사 선생님들도 현장에서 프로포절과 공모사업을 많이 하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주로 공모는 회기가 정해져있고 집단 프로그램 위주로 진행되고 있지만, 위에 소개드린 스마트한 사회공헌 프로젝트처럼

복지현장과 대상자들의 삶의 질을 보다 높일 수 있는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많이 접목되고 보급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진출처

https://news.joins.com/article/23576980

https://www.freepik.com/free-vector/deliveryman-with-parcels_968495.htm#page=1&query=parcel&position=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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