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알아두면 유용한 디자인 팁 : 제목용 타입과 본문용 타입

이현지  |   2018-07-03   |   조회수865  |   추천수0  |   댓글수0

KEYWORD 서울시공유복지플랫폼wish, 디자인, 디자인팁, 문서작성, ppt, 글꼴, 타입, 폰트


보기 좋은 디자인을 하기 위해서는

타입(글꼴, 활자)을 잘 활용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타입을 적절하게 활용하지 못하면

아무리 이미지나 레이아웃이 좋아도

훌륭한 디자인이 될 수 없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본문용 타입과 제목용 타입의 

사용법에 대해 살펴보도록 합시다.

글자를 본문에 사용하느냐, 제목에 사용하느냐에 따라,

글자의 크기나 모양, 배열방식 등에

차별성을 두어야 합니다.  


제목용 타입의 종류

제목에 사용되는 글자는 글의 전체적인 인상과

분위기를 좌지우지합니다.

그러므로 내용과 잘 어울리는 폰트를 찾아야겠죠. 

일반적으로 명조체 계열은 정중하고 엄격한 느낌을 주며,

고딕체 계역은 현대적이고 실용적입니다.

필기체는 친근하고 다정한 느낌을 줍니다. 




제목용 타입의 크기

일반적으로 제목용 글자의 크기는 

인쇄된 매체의 경우 14포인트 이상인 경우가 많지만,

반드시 14포인트 이상이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작은 크기의 글자라도 위치나 형태에 따라

제목용 타입의 역할을 충분히 해낼 수 있습니다.

또한 사용하는 매체도 고려해야 합니다. 

PPT처럼 넓은 공간에서 빠르게 핵심을 전달할 때는

제목용 타입의 크기를 44포인트 정도로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본문용 타입의 종류

본문용 타입은 무엇보다도 읽기 편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필기체나 장식체 등은 적합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명조체나 고딕체 계열의 무난한 폰트가 본문용 타입에 어울립니다. 

글이 많은 책이나 문서에서는 명조체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글의 내용이 많지 않은 경우에는 고딕체도 괜찮습니다. 

PPT에서는 명조체보다 고딕체가 읽기 쉽습니다. 




본문용 타입의 크기 

문서의 경우 본문이 12포인트보다 크면 읽기가 불편하고,

9포인트보다 작으면 읽기가 힘들어지므로

본문용 타입은 9~12포인트 정도가 적당합니다.

하지만 매체와 대상에 따라 적당한 크기가 달라지므로

이 역시 정해진 규칙은 없습니다. 

성인에게는 8~10포인트 정도가 적합하고,

아동 또는 노인에게는 11~13포인트가 적당합니다. 

PPT에서는 24포인트 이상으로 설정해야 읽기 편합니다. 




지금까지 제목용 타입과 본문용 타입의 특성과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하지만 위의 예시는 어디까지나 참고사항일뿐

절대적인 규칙은 아닙니다. 

매체와 독자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상황을 고려해 상황에 맞는 디자인을 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댓글 [0]
0 / 1000 자
facebook 공유 twitter 공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