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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복지경영 전략 사례 소개(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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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장의 생각을 글로 공유하기(세화story)

 

기관장의 경영 방향성을 모든 이해관계자들(직원, 지역주민, 후원자 등)에게 

설명하고 설득하고 공감시키는 것은 기관을 경영하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변수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많은 경우 사회복지기관의 시설장들 중에 

자신의 경영방향성을 꾸준히 알리고 설득하고자 노력하는 경우가 많지 않고 

결국 그러한 모습과 역할은 이해관계자들에게 충분히 해당기관이 하는 

여러 사업들에 대한 충분한 공감을 얻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하게 됩니다.

 

기관장으로 매년 매년 경영 목표를 설정하여 발표하고 

중간중간 스스로의 역할과 성과를 점검하여 경영자로서의 역할을 평가하고 

검증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이러한 경영자로서 이해관계자들을 설득하는 방법으로는 

연설이나 강연을 통해 하는 방법도 있지만 자신의 생각과 주장을 글로서 남기고

그것을 꾸준히 읽어가도록 하는 것도 아주 효과적인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20여년전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고 특히 사회복지현장의 경험 등을 

일기처럼 꾸준히 써오면서 자신의 역할과 목표 그리고 결과에 대한 

평가를 할수 있는 근거로 활용되기도 하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학교에 겸임교수로 출강하면서 학생들과 소통하고 

현장의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서 쓰기 시작했던 카페의 글쓰기가 

어느덧 20년이 훌쩍 넘어 현장의 경험들로 가득채워지는 글쓰기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기관장으로 다양한 글쓰기를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고 있는데 

먼저 4년전 세화종합사회복지관 홈페이지를 개편하면서 

주민들과 소통하고 직원들과 소통하기 위해 

세화story’라는 게시판을 만들어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누구든지 나눌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글을 쓰기 나누었습니다


처음에는 과연 누가 쓸까? 그리고 과연 누가 볼까?라는 의문도 들었지만 

강압적인 글쓰기가 아니라 자발적이고 솔직한 자신의 생각을 나누는 공간이라

자유스럽게 글쓰기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어느덧 4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다보니 많은 글들을 올렸고 

그 글들에 대한 조회수와 구독자(?)가 다양하게 늘면서 

글을 통해 자원봉사자로

글을 통해 후원자로, 

글을 통해 기관의 동향과 운영방향성과 운영가치와 철학을 이해하고 공감했다는

피드백이 들어오기도 하였습니다


제 글중에는 조회수가 4000회가 넘는   

주민들중에는 글 잘보고 있다, 재미있다, 관장님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어서 좋다 

등등의 다양한 관심을 보게 됩니다.

 

또한 이러한 글들은 주민들만이 아니라 직원들과도 공유하기 위해 쓰고 있기도 합니다

연설이나 강연은 한번 그 자리에서 듣게 되면 사라지는 경우도 많지만 

글은 항상 존재하고 언제든지 누구든지 들어와서 볼 수 있기에 

또한 시간이 지나도 언제든지 볼 수 있기에 

기관장의 생각을 지속적으로 효과적으로 전달하기에 아주 좋은 매개체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5년째 홈페이지에 글을 쓰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기관장의 공개적 글쓰기는 직간접적으로 이해관계자들에게 

기관장의 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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