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G와 지속가능한 사회복지실천하기 By 김용길
-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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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해관계자의 복지관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늘리고 만족도를 높이는 것(S/G)
여섯 번째 과제로 이해관계자들의 기관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늘어나고
서비스 만족도가 높게 나오도록 하는 것입니다.
ESG중에 ‘S(social)’ 대한 부분으로 사회복지기관의 책무성을 이해하는 지표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관계속에서 사회복지 기관들의 역할을
잘 수행해 내는 부분에 대한 점검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지표에 대한 성과를 나타내기 위해서 단순히 참여 주민들의 수만을 가지고
그 성과를 나타내는 것은 한계가 있고 다양한 전략과 방법 그리고 지표를 가지고
정량과 정성적 평가를 통해 본질적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여기서는 요즘 많은 비영리조직들이 활용하는 마케팅 기법중에 하나인
브랜딩을 활용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게 하는 방식과
서비스나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만족도 등을 통해 성과를 입증하는 방식과
지역사회의 아주 중요하고 많이 분포되어 있는 자원중에 하나인
종교기관과 기업 등을 대상으로 전략화하는 방식을 중심으로 소개하고자 합니다.
① 먼저 이해관자들이 복지관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늘리고 만족도를 높이는 것으로
세화브랜딩 전략을 기획하여 적용하였습니다.

세화종합사회복지관의 경우는 브랜딩1.0 전략과 브랜딩2.0전략을 단계적으로 적용하고
2025년 세화브랜딩3.0전략을 통해 세화종합사회복지관이 무엇을 어떻게 실천하고자 하는지
이해관계자들에게 알리고 공감갈 수 있도록 하는 전략을 추진해 왔습니다.
그리고 그런 전략방안을 통해 특히 지역주민들이 세화복지관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늘리도록 하는게 촉매제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주가 아니라 그것들이 왜 하는지
그리고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인지를 다양하게 알리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요인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먼저 세화브랜딩3.0 전략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세화다움”이라는 단어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브렌딩을 “자기다움을 지속적으로 우기는 일”이라고 표현되기도 합니다.
결국 ‘자기다움’을 알리는 것이 곧 브랜딩의 핵심이라 생각하였고
여기서 자기+다음을 ‘세화다움’으로 재개념화하여 세화브랜딩의 핵심요소로
생각하였습니다.

[이하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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