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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큐레이션4. '돌봄'을 고민하는 사회복지사를 위한 위시자료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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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한 번 공유복지플랫폼 위시에 모여있는 자료들을 주제에 맞게 골라 큐레이션합니다.

이달의 주제는 '돌봄' 입니다.






사회복지의 필수적인 역할 중 하나인 '돌봄'

'돌봄'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돌봄을 받고 있다'거나 '돌봄을 받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왠지 '돌봄'은 나와는 상관없는 말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필요하고 누구나 경험하는 것이 '돌봄'입니다.  

태어났을 때, 아플 때, 혼자 하기 힘든 일이 생겼을 때 등  

우리는 누군가의 돌봄을 통해 살아갑니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속담이 있듯

과거에는 가족, 마을 공동체에서 자연스럽게 돌봄이 이루어졌습니다. 


지금은 어떤가요? 어느덧 돌봄은 제도화가 되어 다양한 복지서비스들이 생겨났습니다.

저출생과 고령화, 맞벌이 부부의 증가 등과 같이 사회가 변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어쩐지 '돌봄'에 대한 수요와 현장의 고민은 줄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복지현장에서는 '돌봄'을 어떻게 바라보고 대응해야 할까요?


공유복지플랫폼 지식공유활동가로 역할하는 사회복지사들의 의견은 크게 세 가지로 정리됩니다.


개인의 돌봄에서 '사회적 돌봄'으로 돌봄의 주체에 대한 시각을 달리 할 수 있습니다. 

'공동체 복원'에서 해답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인공지능 시대에 기술을 활용한 돌봄과 그 속에 사람의 역할을 고민하기도 하죠.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공유복지플랫폼 위시에 축적되어있는 기록들을 살펴보며

‘돌봄’에 대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관심 있는 글을 클릭하시면 원문으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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