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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해 동안 지속가능한 사회복지실천(ESG)을 위한 나의 약속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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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칼럼 쓰기(10편 이상)


강의와 함께 기본적으로 했던 실천이 글로 나누기입니다.

20년전부터 현장 경험을 글로 써보자라고 시작했던 활동이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고

특히 실천 경험을 글로 나누는 활동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누군가 읽어 주지 않더라도 조금씩 자신의 경험을 글로 게시한다면 

분명 어느시점에서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물론 글쓰기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지만 

글쓴 자신에게 아주 중요한 자산이자 스스로를 성찰하는 중요한 자본이 되기도 합니다.




현재 개인적으로 글을 쓰고 있는 곳은,

다음카페에서 운영하고 있는 "지속가능한 사회복지실천연구소(https://cafe.daum.net/taiwhaman)"에서

정기적으로 실천 경험 등을 글로 쓰고 있으며,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taiwhaman)에도 실천적 경험을 글과 그림으로 공유하고 있고

공식적으로 의뢰받아 쓰고 있는 칼럼은

한국사회복지관협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유플렛폼(https://share.kaswc.or.kr/share1)에서 

사회복지 경영과 관련된 글을 정기적으로 쓰고 있고

서울시복지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유복지플랫폼2.0(https://wish.welfare.seoul.kr/swflmsfront/board/boardlist.do?bmno=10001&pno=10002##)에서도 정기적으로 칼럼을 쓰고 있습니다.

 


ESG복지경영 추진하기(확대기;3단계)


세화종합사회복지관이 2023년 재위탁을 받고 추진하고 있는 ESG 복지경영 로드맵 단계에서 

2025년에는 추진 3단계인 확대기로 지역주민들과 함께 가치 실천을 위해 노력하고 활동하는 시기로 

ESG 가치를 지역에 확산하기 위한 사업과 운동적 활동을 하는 실천을 말합니다.



좀 더 세부적으로 말씀드리면,

확대기(2025)에는 ESG가치 실천을 본격적으로 사업화하거나 운동으로 실천하는 시기입니다

이전까지는 이해를 돕기 위한 홍보와 교육 위주로 진행되었다면 

이 시기부터는 관련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점진적인 주민들의 참여와 자발적 실천을 시도하는 시기입니다

이를 위해 모든 사업별로 ESG가치 실천을 안내하고 

주민들의 생활속 실천을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캠페인하는 방식으로 추진하는 시기입니다

꼭 사업이나 프로그램이 아니더라도 자발적 운동으로 가치가 확산되는 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ESG기업과 파트너십 확장하기(기업연계 확장)


번 실천과 연장성에 있는 것으로 현재 협력적 파트너십을 하고 있는 ESG기업외에 

또 다른 지역사회 기업과의 ESG파트너십을 확장하기 위해 노력하는 실천을 말합니다

곧 기업들 대부분 의무공시 시기가 2026년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분명 더 많은 기업들이 ESG를 실천하기 위해 

지역사회에 있는 비영리단체들과의 협업을 추진할 것을 대비해서 

선제적인 마케팅을 하고자 하는 활동을 말합니다.



* 우리나라 금융위원회에서는 주식회사의 경우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자산규모에 따라 적용시기는 차등적이기는 하나 

ESG를 기업 경영에 적용하고 그 성과를 공시해야 하는 의무조항을 공포했고 강제적으로 시행할 것을 요구하고 있기에 

당장 내년부터 시행해야 하는 기업의 경우에는 ESG 경영을 위한 준비를 해야 하고 

그 성과를 위해 투자를 해야하는 상황이 되었다고 함

따라서 ESG를 적용하고 성과를 내는데에는 비영리 단체의 협업이 있어야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전보다 더 많은 비영리단체들과의 협력적 경영활동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됨.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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