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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큐레이션16. '청년 복지'를 고민하는 사회복지사를 위한 위시자료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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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청년들은 일자리 불안, 주거 문제, 가족 돌봄, 마음건강 등 

여러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청년을 위한 현실적인 복지 지원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번 큐레이션에서는 공유복지플랫폼 '위시'에 모인 다양한 칼럼들을 

청년 복지에 대한 [인사이트], [가족돌봄청년], [일자리], [마음건강]이라는

네 가지 키워드로 나누어 구성했습니다.


각 칼럼의 핵심 메시지를 한 문장으로 정리했으니, 

관심 있는 주제를 클릭하여 깊이 있는 내용을 직접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관심 있는 글의 제목을 클릭하시면 원문으로 넘어갑니다*




[인사이트]


청년은 누구인가, 다시 묻다 (강기훈, 2025.05.31.)

- 연령 기준에 기반한 단선적 접근에서 벗어나, 사회적 역할과 조건을 고려한 다중 기준의 청년정책이 필요하다. 


청년 정책, 방향을 전환하라 (강기훈, 2025.06.16.)

- 정책은 많은데, 청년은 왜 여전히 절망하는가? 정책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삶에 닿지 않는 것이다. 


어제의 기준은 더 이상 오늘의 기준이 될 수 없다. (기현주, 2021.11.10.)

- 세상이 너무 빠르게 변하고 있다. 변화의 격랑을 청년들은 아무런 보호 장비 없이 맨 몸으로 부딪히고 있다.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사라진 청년들에게 ‘오늘을 희생해서 내일을 꿈꾸라‘는 명제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지역복지 실천2. 지역에서 청년을 만나는 준비 (노수현, 2020.06.22.) 

- 시대가 그렇다 보니 지역사회에서도 청년은 중요한 세대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청년은 그동안 접해보지 않은 세대입니다.



[가족돌봄청년]


왜 가족돌봄청년을 주목해야 하는가 (허보연, 2025.04.13.)

- 이는 단순히 가족을 돕는 효심의 행위로 보아왔던 과거의 인식에서 벗어나, 구조적이고 반복적인 돌봄을 제공하는 청년층이 사회적 보호의 대상이 되어야 함을 시사하는 변화이다.


<가족돌봄청년 사례>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 살아가는 두 남매 이야기 (허보연, 2025.06.23.)

- 이 사례는 가족 내에서 서로 돌봄이 필요한 청년들이 외부 도움 없이 버티며 살아가는 현실을 잘 보여준다.


가족돌봄청년... 잃어버린 시간을 사는 이들...(허보연, 2025.04.30.)

- 이들은 선택할 수 없었다. 이름도, 얼굴도 알려지지 않은 채, 가족을 위해, 생존을 위해, 너무 이른 희생을 시작한 것이다. 청년들이 희생이 아닌, 정당한 지원과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어야 한다.



[일자리]


 [청년발현] 지방 청년들의 일자리 매칭 (강기훈, 2024.09.30.)

- 즉, 일자리가 최소한의 복지이자 청년 유출 해결의 핵심이다.


[이용교 복지상식] 청년의 노동시장 복귀를 지원한다...(이용교, 2023.11.19.)

- 정부가 이른바 ‘쉬었음’ 청년의 노동시장 유입을 위해 약 1조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동시장 복귀를 지원한다.



[마음건강] 


#005 청년을 위한 마음건강 지원사업은 어떤 모습이 좋을까? (고지선, 2022.07.11.)

-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청년이 되어 제 3자의 입장으로 한번쯤은 고민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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