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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복지경영의 시작은 생활속 실천에서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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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실천을 위한 운동성 있는 가치지향적 삶


3년전부터 개인적으로 삶속에서 실천하고자 하는 가치지향적 실천(삶)이 있습니다. 

그건 기후위기로부터 스스로와 우리를 보호하기 위한 작은 실천이었습니다. 

여러 약속이행중에 하나가 연간 대중교통으로 출근하기를 150일 이상 하는 것이었습니다. 

2023년에 160일

2024년에 165일

2025년에 150일

그리고 2026년 7월28일 현재 79일째 대중교통으로 출근을 이행하였습니다.

이 약속을 하기전까지는 장거리출퇴근이라 차로 이동할 경우 

145km의 거리를 출퇴근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동시간을 차량으로 했을 경우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이 3546kg이었고

이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 필요한 나무가 858그루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있었습니다. 


그림출처 : https://cafe.daum.net/taiwhaman


래서 사실 제가 발생시킨 탄소를 없애기 위해 

필요한 나무가 800그루가 넘는 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아 결심하게 되었고

매년 대중교통으로 출근하기 150일을 지키기 위해 노력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부터는 차를 소형 전기차로 바꾸어 출퇴근시 사용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림출처 : Gemini


러나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실제 출근일이 365일중에 220일이라고 볼때 휴가나 공휴일 등이 끼여 있는 것을 

고려해 본다면 실제적으로 실제 출근일의 거의 2/3이상 대중교통으로만 

다녀야 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저희 출퇴근시간을 대중교통시간을 계산해 본다면 

2시15분정도 소요되고 왕복이면 하루에 거의 5시간이 소요되는 시간이기에  

사실 말 처럼 쉬운 선택은 아니기 때문에 고민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누군가 작은 실천을 하지 않는다면 

큰변화도 일어날 수 없겠다는 자기 확신이 있어서 시작하게 된 약속 실천이었습니다.

 

누군가는 그러시더군요 

"관장님 그렇게 해도 큰 변화와 지금의 위기는 해소될 수 없어요"라고 

그러나 누군가는 해야지라는 생각이 들었고 

다행히도 또 다른 누군가가 따라서 하시는 분들이 생겨났기 때문입니다. 

 

사회복지사는 가치를 실천하는 가치 실천 전문가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런 가치 실천은 진실해야 하며

말과 행동이 일치해야 합니다. 

나는 정작 그렇게 살지 못하면서 

누군가에게는 그런 삶을 강권하고 있다면 

그건 진실된 사회복지사로서의 삶이 아니라고 생각되었습니다. 

 

큰 것이 아니라도 자신이 실천할 수 있는 작은 것 하나라도 

지속가능하게 실천하고 

자신의 말과 행동에 대한 신뢰를 줄수 있다면

아마도 또 다른 누군가가 따라하게 될 것이며 

그 따라함은 운동성(movement)있는 실천으로  

큰 영향력을 나타낼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지금 내가 해야 할 중요한 가치실천이 있다면

내가 먼저 할 수 있는 사회복지사가 되길 바래봅니다~


 그림출처 : https://cafe.daum.net/taiwha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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