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 최승희
-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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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층 10명 중 7명 "계속 일했으면"…희망 근로 연령 73.3세 (복지뉴스, 07.31.)
출생통보제·보호출산제 시행 11일간 위기 임산부 124명 지원 (복지뉴스, 07.31.)
무연고 국가유공자, 공영장례 지원 (복지뉴스, 07.31.)
"노인에게 안전한 집 만든다"…1인 최대 100만원 지원 (복지뉴스, 07.31.)
24년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 교육 성료 (복지뉴스, 07.31.)
성동구, 아이 낳고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 선정...서울시 1위 (아시아경제, 7.31.)
서울 발달장애인 돌봄·교육 더 촘촘히 (서울신문, 7.31.)
“주차만 해놔요”…불편한 전기차 충전, 이제 로봇이 척척 (중앙일보, 7.31.)
은평구 응암3동, ‘열무김치 나눔 행사’ 개최 (시민일보, 7.30.)
“조용히 좀 해달라”고 했더니 오히려 “괴롭힌다”며 경찰에 ‘스토커’ 신고[층간소음 이렇게 푼다] (동아일보, 07.31.)
아내 죽이고 교통사고로 위장…육군 부사관 징역 35년 확정 (동아일보, 07.31.)
[속보] 이진숙 임명하자마자…민주당, 오늘 오후 탄핵소추안 발의 (중앙일보, 07.31.)
KAIST, 中·英팀 제치고 AI 경진 우승 (국민일보, 07.31.)
[단독] ‘일본도 살해범’ 범행 전 7번이나 경찰 신고 당했다 (국민일보,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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