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 한미나
- 202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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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크가 물에 번지듯, 마음이 아픈 당신도 그렇게 맑은 사람이에요. 🖤
밭이 아프면 나무도 시들잖아요?
지금 한국이라는 밭이 많이 아프니까, 우리도 같이 우울해질 수밖에 없죠.
하지만 여기서 멈출 순 없어요! 새로운 마음 챙김 전략이 필요해요.
1️⃣ 우울, 내 탓 아님!
2️⃣ 독한 환경에서 탈출!
3️⃣ 나를 사랑해주는 말만 듣기!
혹시 주변에 마음이 아픈 친구가 있나요?
그들의 아픔을 그냥 그들만의 문제로 치부하지 말고, 우리가 사는 이 사회의 문제로도 한 번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그들이 오늘을 버텨낼 수 있도록 곁에 있어주세요. 🤝
함께 라면 더 나아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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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an.gl/78pI8
글: 노수현
디자이너: 김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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