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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식공유활동가
  • 김난미
  • 기후위기와 사회복지
  • 전문분야

    지역사회복지, 협동과 연대 공동체, 녹색사회복지

  • 개인이력

    ) 앎과 삶을 연결하는 겹받침 [리을미음] 대표

    ) 도담마을사회적협동조합 이사

    ) 사회적협동조합 도전연구소 이사

    ) 기후불평등 대응 네트워크 도넛도시 도봉 프로젝트운영

    ) 한신대학교 일반대학원() 박사과정 중

    ) 아골종합사회복지관 외 현장 실무 20

  • 콘텐츠 소개

    불평등한 기후위기는 어디서 왔고, 우리 삶을 어떻게 위협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이 질문 앞에서 사회복지는 어디를 바라보고, 어디로 나아가야 할까. 나는 그 대답의 실마리를 Dominelli(2011)에서 찾았다. 그는 사회복지사가 사람들이 기후변화 쟁점을 이해하도록 돕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생산과 소비를 촉진하며, 지역사회복지실천을 통해 사람들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지켜낼 수 있도록 조직화하고, 온실가스 배출 문제에 실질적인 해법을 제안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를 실천하려면 끊임없이 학습하고, 발언하며,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하지만 우리는, 이 역할로부터 지금 얼마나 가까이 서 있는가. 지금이 바로 그 거리를 되짚어봐야 할 시점이다. 나는 기후위기로부터 우리 모두의 좋은 삶을 지켜내는 일이 가장 우선하는 가치로 놓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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