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식공유활동가
- 정지현
- 서대문언니의 복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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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분야
공공 복지, 복지 현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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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력
# 컨셉 모토
어깨를 ‘토닥토닥’
고개를 ‘끄덕끄덕’
설명은 ‘알딱깔센’(알아서,딱,깔끔하게,센스있게)
# 마음가짐
안녕하십니까? 저는 서대문구 남가좌2동장 정 지 현입니다.
다양한 현장에서 사회복지의 가치를 실천하시는 여러분들과
이렇게 글로나마 소통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감사하게 생각하며
저 또한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심정으로 설레고 기대됩니다.
# 간단한 소개
저의 경력을 설명하는 숫자는 25, 7-6-5, 10, 100입니다.
저는 복지를 업으로 삼은 지 25년 되었고
동주민센터와 구청에 근무하며 정책과 현장을 골고루 경험하였습니다.
특히, 구청 복지정책과에서만 7급, 6급, 5급 총 10년 정도 근무하면서
복지전달체계와 다양한 복지 정책을 추진하였고,
늘 소통하기를 즐기고 남에게 도움 주기를 좋아하는 (천생 ENFJ로)
현재 100여회 강의로 사회복지인들과 소통하고 있는
공무원 같지 않다는 칭찬을(?) 듣고 있는 복지직 동장입니다.
또한 공무원 되기 전에는 종합복지관 근무 경력이 있어
민관협력 업무를 하는데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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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 칼럼 컨셉
업무적으로는 고독사, 통합사례관리, 민관협력 등의 컨셉과
정서적으로는 사회복지사의 고충, 사회복지사의 말그릇,
사회복지와 행복의 관계 등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복지 현장의 이야기를 주로 다루겠습니다.
현안 업무로 자주 뵙지는 못하지만
정성을 다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허허벌판에 혼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신규 사회복지공무원
# 근엄한 표정으로 아무것도 도와주지 않는 팀장과 같이 일하는 주무관
# 요리 피하고 조리 피하는 얌체 같은 뺀질이 팀원과 일하는 팀장
# 정작 통합사례관리가 필요한 옆 직원과 함께 일해야 하는 직원
# 민-관 협력은 왜 민간에서만 하는 것인가 생각되는 복지관 직원
# 악성 민원과의 밀당에서 참패를 당한 번아웃된 민원대 주무관
# 자기복지가 필요한 바로 당신...
서대문언니의 복지이야기(1)에서 뵙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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